-덴마크 북부 해안도시 블록쿠스 (2021. 7. 2) <br /> <br />-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 완공 <br /> <br />-다음 달 기네스북 등재 예정 <br /> <br />-윌프레드 스티저 / 작업 책임자(네덜란드 예술가) <br /> <br />"21.16m이고, 종전 기록보다 3m 높습니다" <br /> <br />-점토 10%를 섞은 모래 4,860t 사용 <br /> <br />-모래 주변에 나무 작업대 설치 <br /> <br />-맨 위부터 조각 시작 <br /> <br />-겨울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겉에 접착제 뿌려 <br /> <br />-세계적인 모래 조각가 30명이 한 달 반 동안 작업 <br /> <br />-지역적 특징과 시대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한 걸작품 <br /> <br />[윌프레드 스티저 / 작업 책임자(네덜란드 예술가) : 이 부분은 이 지역 사람들이 웨이브 서핑이라고 하는 공간이고요. 그리고 이건 해변을 향해 서핑하는 아주 행복해 보이는 멋진 소녀입니다.] <br /> <br />-코로나 관련 내용도 곳곳에 담아 <br /> <br />[윌프레드 스티저 / 작업 책임자(네덜란드 예술가) :우리는 맨 꼭대기를 코로나로 시작했습니다. 코로나가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왕관을 씌웠습니다.] <br /> <br />-구성 방병삼 <br /> <br />#세계에서_가장_높은_모래성 <br /> <br />#기네스북에_등재되는_21.16m_모래성 <br /> <br />#Denmark_Sandcastle <br /> <br />#World's_tallest_sandcastle_built_in_Denmark <br /> <br />## storyline <br /> <br />The world's tallest sandcastle has been built in northern Denmark. <br /> <br />Towering at 21.16 meters high, the castle in the town of Blokhus is 3.5 meters higher than the last Guinness world record, achieved in Germany in 2019 with 17.66 meters. <br /> <br />The castle also gives a nod to the coronavirus pandemic with decorations including a man sleeping next to a large syringe or the coronavirus as the crown of the castle<br /><br /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70716274423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